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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이자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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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겁더라니 어쩐지 환절기였나
환절기에 계절은 이렇게나 부지런히 바뀌는데, 나는 바뀌고 바뀌고를 반복하다 바뀐 게 조금씩 앞으로 온 건지 조금씩 뒤로 간 건지. 저 앞에 열심히 뛰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기분, 나도 뛰어야하는데 도무지 발이 떨어지지 않는 그런 기분. 마지못해 뛰어보는데 자꾸 뒤에 뭔가 있는 거 같다. 그 뒤에 있는 걸 두고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조금씩 주워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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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4
오늘은 어떤 표정을 하고 있나요
어떻게 또 하루가 갔네요. 어떻게. 딱 어떻게 라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딱히 그 여느날과 다르지 않아서 좋은, 대단한, 충격적인 막 이런 수식어가 필요없는 그런 날이요. 그냥 어제가 오늘인지 오늘이 어제인지, 수 많은 날들과 옆에 놓고봐도 이날인지 그날인지 아무도 모를 거 같은 평범한 날이요. 그런데 누군가는 나로 인해 오늘이 좋은 날이었을까요? 슬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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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4
너는 분홍색이야
지우려 지우려 노력하면 싫은 기억들은 우리 뇌가 망각하게끔 도와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그런 기억들은 검은색이 되어 흐릿하게 색깔만 둥둥 떠다닌다. 어떤 말이 오갔는지, 어떤 기분이었는지,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반면 노랑 분홍 초록같은 기억들은 오래도록 남는다. 그때의 온도와 나의 옷이 또 그 사람의 표정 같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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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4
소망에 유효기간이 어딨나
2024년 1월 10일. 새해가 시작되고도 10일이 지났다. 새해가 시작되면 지난해를 돌아보는 소회와 앞으로의 다짐같은 것들을 적어보고 싶었는데 도무지 해가 바뀐 게 실감이 나지않아 미루고 미뤄왔다. 솔직하게는 실감하고 싶지 않았다. 이걸 쓰는 순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이루고 싶은 걸 위해 조금 더 부지런해져야 할테니까. 그런 생각이 들면 또 이렇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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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24
잊기 싫다는 마음, 그럼에도 잊고 싶은 마음
편지 그리고 조금은 자랑
브런치를 오랜만에 열었다. 눈 감았다 뜨니 몇 달이 흘렀다. 생각해 보면 그 사이 참 많은 일도 있었고 많은 것들을 했다. 하나하나 다 생생히 기억나면 흘러간 시간들이 더 소중해질까.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사흘 전에 무엇을 먹었는지조차 기억하지 못한단다. 며칠 전 ‘망각곡선’ 이론이라고 기억력에 관한 실험과정을 책에서 읽었다. 사람들은 한 달만 지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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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23
디쇽! 네 빛이 일렁일 때가 좋아
언제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정화가 필요할 때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내가 주로 찾는 건 순수하고 아름다운, 말 그대로 동화 같은 이야기들. 통통 튀는 노래와 오색찬란한 원색 가득한 색감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 없고. 한 두 개씩 찾아보다 보니 볼 때마다 꿈틀거리는 동심에 중독돼, 이제는 개봉하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영화관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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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3
우리에겐 혼자가 필요해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기,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 않기. 결국 이 말은 나에게 더 집중하기 위함과 나를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한 조언처럼 쓰인다. 복작복작한 사회망에 섞여 피곤함이 몰려올 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사람 틈에 섞여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태도가 가치가 아닌 실용성이 있는지는 또 다른 물음표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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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23
나에게 의무를 지운다.
인간의 본능은 가히 돌발적이며 거세서 내 힘으로 다스리기 어려울 때가 많다. 몇몇 책이나 미디어로 접한 성인군자와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을 보고 ‘어렵다’라는 표현을 썼지만 나는 인간이 본능을 조절하는 건 불가능하다 본다. 여기서 ‘본성’과 ‘본능’의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한다. 본능은 인간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고, 본성은 개개인의 타고난 성향이라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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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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