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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Frank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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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쉬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지속가능하게 일과 삶을 만들어가는 'Work IN Life', 워라인을 실현중입니다. 기획하고 글을 쓰고 창고살롱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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