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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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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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사이
법무법인 사이입니다.
서울 중구 세종대로136(파이낸스센터), 8층 법무법인 사이
메일 연락은 saai@saailaw.com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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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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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일 년에 한 번 연말 결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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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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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매니아
검찰수사관으로 13년 근무하였고, 현재는 법률사무소 석상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범죄, 범죄자, 피해자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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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석 변호사
경찰대 졸업, 10년이상 경찰서 강력팀장, 수사팀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현장을 실제 기획, 경험하였으며 현재는 형사전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상담문의:전화032875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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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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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내게도 꿈이라는 게 몇 개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음을 잡아끄는 절실함을 문장으로 옮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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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