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모르는 여자가 섹스를 밝히는 이유
여자들의 오해와 남자들의 오해
밝히는 여자, 성에 개방적인 여자.
여자와 남자 각자의 오해에서
비롯된 차이에 관하여
남자들은 간혹 생각할 것이다. 여자들은 생각보다 성에 개방적이구나. 혹은 이 친구는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나?와 같은 것들... 그런데 이것은 여자의 어마어마한 착각에서 비롯된다는 걸 당신은 알고 있는가?
당신과의 섹스를 밝히는 여자 친구나 썸녀가 있다면 그것은 그 여자가 "남자는 섹스를 좋아한다"는 통념을 해석하지 않은 채 날것 그대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즉, 남자를 몸으로 유혹하는 게 통할 거라 착각했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다. 남자에게 안 좋은 인식을 받고 싶어 하는 여자나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가 되고 싶은 여자는 애초에 없다. 그런데 그 여자가 그런 행동을 한다는 건 자기 딴에는 섹스를 통해 어필하는 게 통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섹스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서도 나타난다. 당신에게 하는 모든 행동들은 이게 통할 거라 생각해서 하는 행동들이다.
스킨십과 노출, 그리고 섹스가 남자들에게 어필되는 요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기 딴에는 노력한 거라는 거다. 그럼 남자가 여자의 처녀성을 따지는 것에는 왜 노력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할 것이다.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남자들은 30 넘어서까지 처녀라면 매력이 없는 여자라 평가할 것이라 생각하고, "어차피 과거는 모르는 일 아닌가?" 하는 생각일 것이다. 즉, "어차피 과거를 알지 못하는데" 처녀가 아니라 해도 그 남자가 자신에게 몇 번째 남자일지 모를 거라 생각하니 섹스에 관대 해지는 것이다.
즉, 처녀성보다 섹스를 중요하게 여기는 여자들은 남자들이 처녀성을 중요시한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절대 모르고 있을 일은 없다) 어차피 처녀성은 한번 잃으면 끝이라 생각하고, 처녀성을 유지한 모쏠보다는 남자 친구가 많은 여성이 매력적이고 남자들에게 어필될 것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과거는 비밀로 하고 숨기면 된다고 생각하니 섹스를 오픈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지는 거다. 단 남성들이 알고 있겠지만 알려둘 사실은 성적으로 개방적인 여자는 다른 것에도 거칠 것 없는 것은 사실이다. 스스로의 신념으로 성을 조심스레 대하는 여자는 남자들이 보든 안보든 조신하게 행동하는 것은 팩트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성적으로 개방적인 여자들은 "남들은 모르게" 하면 된다는 주의라 거짓말이나 바람을 피울 확률이 높다.
또 하나, 여자 친구가 나와 섹스를 하려고 만나는 것 같다는 남자들이 있다면 이 또한 남자들에게 먹힐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나오는 행동이라 생각해도 좋다. 분명 어떤 감정도 없이 남자 친구와 섹스를 하기 위해 사귀는 여자 친구는 없다. 사귀는 사이에서 이러한 포지션이 나온다면 자신이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섹스에 적극 동참해주었다 생각하고 다른 것에서는 시크한 태도를 유지하거나 해서 밸런스를 맞추려는 행동이다. 여자 딴에는 평소에는 시크하고 쌀쌀맞은 차가운 여자지만 남자 친구와 사랑을 할 때만큼은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섹스를 선물해주고 있고 또 그것을 남자 친구와의 사랑에서 선물처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남성이 있다면 여자 친구에게 서운해하지 말고 직접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다. "나랑 하려고 만나는 것 같다. 나는 사실 섹스보다 감정교류를 더 좋아한다" 그럼 여자 친구는 아마 속으로 놀랄지도 모르겠다. "섹스보다 감정교류가 좋다고? 남자들은 섹스를 더 좋아하지 않나?"
이상으로 여자가 섹스를 밝히는 이유에 대해 서술해봤다. 분명 알아둬야 할 사실은 여자 친구가 당신을 안 좋아해서 하는 것 같은 행동들도 사실 자기 딴에는 그것이 통할 거라 생각하거나 이것이 사랑을 이끌어낼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밀당이나 투덜대는 것도 마찬가지다) 남자 친구의 사랑을 받기 싫어하는 여자나 남자에게 인기 없고 싶어 하는 여자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여자들의 안 좋은 행동들을 바라보는 당신의 감정을 조금은 누그러뜨릴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