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좋은 연애에 대한 생각

by 크랜베리

좋은 작품에 대한 생각에 이어서 좋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말해보고자 한다.


나는 좋은 작품에 대한 생각과 마찬가지로 "재밌고", "좋아야" 좋은 연애라고 생각한다.


사랑이 꼭 무거워야 진정한 사랑일까?

"힘들어도 어떻게든 노력하고 맞춰나가는 사랑"은 버겁다.


그래서 나는 "항상 즐겁고 편안하고 설레는 사랑"을 추구한다.


좋은 작품이든 좋은 연애든 "재밌고", "좋으면" 장땡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좋은 작품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