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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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한때는 기획자. 미국으로 건너와 그림자처럼 살다 마흔이 넘어, 다시 꿈을 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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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BY
I와E 사이, J와P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평범녀. 취미는 공감하기, 특기는 자책하기. 평범한 제가 두 딸과 미국에서 생활하며 특별한 '나의 미국 수난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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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요
39살 뇌종양 말기 판정을 받은 남편, 죽음 앞에서 미움과 원망을 이해와 사랑으로 극복하는 날들을 기록합니다. 제 이야기로 하여금 당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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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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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봇
어릴 때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타의적으로, 현재는 자의적으로 외국인 남편과 함께 이곳저곳을 떠돌며 살고 있습니다. 평범함 속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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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나
자전거에 텐트를 싣고 달팽이처럼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세 나라를 오가며 살고있는 세 식구의 여행과 일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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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아
기초 회계와 금융 교육에 대해 쓰며,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간결함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기에, 심플한 투자와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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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많이 읽고 꾸준히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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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콩
삶과 삶, 삶과 터전을 연결시켜주는 공인중개사로서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며 다양한 인생살이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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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