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3
명
닫기
팔로잉
13
명
고추장와플
벨기에 학술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과학적인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는 아들 둘을 둔 노빠꾸 상여자입니다. 벨기에에서의 삶을 무겁지 않게 씁니다. 폴리글롯 입니다.
팔로우
라고미
스웨덴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글로, 사진으로 남깁니다.
팔로우
Riro
오늘도 사각사각 일상을 그리는 리로입니다. 그냥 지나쳐가는 하루 속에서 삶의 반짝이게 하는 작은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팔로우
블루카펫
유전학, 신경학,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등 다양한 심리학을 연구하여 추상적인 연애심리를 언어로 형상화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단비
생물 선생님, 글을 씁니다.
팔로우
이하
시인, 소설가, 지역 스토리텔러.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조기 은퇴를 선언하고, 아내랑 아이랑 평생 살아온 서울을 떠나 이곳저곳에서 살아보고 있다.
팔로우
무구의식
잡지사 에디터로 일했습니다. 제주도 서귀포로 이주 후 "에니어그램"과 "글쓰기"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자기 탐색 프로그램 <무구의식>과 <텍스트.테라피.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팔로우
고작가
서귀포에서 노가다 일을 하고 있는 노동자 입니다. 조금은 천천히 조금은 풍요롭지 않아도 행복한 삶을 꿈 꿔 봅니다. 출간작 - "삼인용 식탁"
팔로우
꼬낀느
이제까지 없었던 ‘新’ 노년 세대. 서귀포와 이 세상의 아이들과 숲을 사랑해요.
팔로우
노고록
토박이 제주 삼춘인 등단작가입니다. 퇴직 후 마을활동가로서 사라지고 잊혀져 가는 제주다움과 3남매를 키우는 부모의 얘기, 인생 하반기를 사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셀셔스
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유학을 왔습니다.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박사 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