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흔 여섯에 처음 만져보는 첼로를 배우는 아줌마입니다. 우여곡절 살아온 인생에 첼로를 배우며 새로이 태어나는 경험을 글로 적어보고 싶어 글을 쓰기로 마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