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달아쓰기

원씽 by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One Dream, One_Thing!

by 부키

One_Dream, One_Thing!


and


Many Dreams, Many_Things!


10년 전에 처음 나온 책이다.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10여 년 전만 해도 우리에게는 "하나에 집중하라!"는 원칙이 잘 통하는 시대였다.

다시 말해, "하나라도 잘해!"의 뚜렷한 목적을 갖는 삶이 최고의 자기 계발의 원칙이었다.

하나를 잘하고, 다른 것들을 조금 할 줄 아는 T자형 인재를 높이 평가하는 그런 시대.


그러던 중 몇 년 전부터는 Generalist, Polymath, Multipotentialite 등의 다양한 능력과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성공이라 생각하는 트렌드가 생겼다.


다시 말해 'N잡의 시대', 하나만 잘해서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사회적 절박감이 만연한 시간들이었다. 온갖 페르소나를 만들어 다양한 역할과 직업을 동시에 갖고, 여려 개의 파이프 라인을 만드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지던 그런 시간들이었다. 하나의 파이프 라인에서 원하는 만큼의 보장을 얻지 못하기에, 조금씩이라도 모아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겠다는 트렌드.


그런 와중에 원씽이라니...


생각해 본다. 다시 "The OneThing"이 추종되는 이유는 "N잡의 시대"는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시대의 고백이 아닐는지. 또는 "나의 다양한 부캐가 쓸모가 있지 않다"는 깨달음이었을지.


그래서 다시 정의해 보았다.


한 가지 꿈을 실현하는 원씽,

원씽을 모아 다능인이 되는 노력에 대해.


"열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한 가지를 선택함으로 해서, 다른 아홉 가지를 쉽게, 또는 불필요하게 만드는 그 한 가지는 무엇인가의 원씽!" 다시 말해, 내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원칙이다.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거짓말이다.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할 수 있는 일 말고, 해야 하는 일로 목록을 채워라. 중요하게 순위를 정할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을 구분하다.


멀티태스킹은 능력이다.
거짓말이다.

인간의 뇌는 여러 일을 동시에 하도록 진화되지 않았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하고 있다는 것은 착각이다. 작업의 전환이 있는 것이다. 비효율적이다. 한 번에 한 가지 일에 몰두하라.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온다.
거짓말이다.

자기 관리에 필요한 습관을 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습관 형성이 이루어지면, 작은 노력으로 자기 관리에 성공할 수 있다. 중요한 습관을 한 가지씩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라. 평균 66일이 걸린다.



의지만 있다면 못 할 일은 없다.
거짓말이다.

의지도 총량이 있다. 고갈되고 충전되어야 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때 의지력을 발동시키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의지력이 가장 높은 시간에 중요한 단 하나의 일을 해야 한다. 이른 아침에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거짓말이다.

일과 삶에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둘 다 잘하겠다는 욕심이거나 둘 다 대충 하겠다는 의미다. 중심 잡기가 필요하다. 일에 집중하다가 삶이 소홀해지면 삶에 조금 더 중심을 옮긴다. 적절한 중심이동이 필요하다. 다 잘할 수 없다.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거짓말이다.

크게 벌이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명이다.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겠다는 옹색한 변명이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인생을 길게 생각하고 먼 미래를 계획하겠다는 의미이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삶의 해답을 찾기 위해,

크고 구체적으로 생각할 것.

가능성을 생각할 것.

벤치마킹과 트렌드를 이용할 것.


생산성을 위해,

시간을 확보할 것.

방해물을 정리할 것.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을 결정한다.
무엇이 자신을 움직이는지 자문하며 자신만의 목적의식을 찾아라.
자신만의 큰 이유, Big Why를 찾아라.



지금부터 나의 단 하나의 BigWhy는 '안정적이고 풍요롭게 노후를 맞이하고 보내는 것'이다.


정서적으로

신체적으로

경제적으로


이를 위한 나의 단 하나의 원씽.


질문을 하면 도미노를 세워가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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