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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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롱
계간지 <딴짓> 발행인,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운영자, <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딴짓 좀 하겠습니다>등을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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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20년차 프리랜서
신예희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자의 밥> 1, 2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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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나
프리랜스 에디터. 독립잡지 '나이이즘'을 발행하며, 에디터 세계 안내서 '근데 에디터는 무슨 일 해요?'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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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프리랜서 에디터, 기획자, 콘텐츠 마케터 /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일합니다. / 프리랜서 매거진 〈Free, not free 프리 낫 프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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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
이야기하다. 야기하다. 열아홉부터 직장인. 지금은 때려침. 어쩌다보니 웹소설 작가로 근근이 버티고 있음. 많이 생각하고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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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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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