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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요가복 = 탕진잼
안녕 요기니?
나에게 운동복이라고는 먼 옛날에 선물 받았던 스포츠 상의와 수영장 가려고 샀던 젝시믹스 레깅스가 전부였어. 그런 내가 요가복의 세계에 빠져버렸어! 하나하나 왜 이렇게도 예쁘고 아름다운지.. 가격만 예뻤으면 일상복보다 더 많이 구매할 뻔했잖아..
요가복에 입문하고 다양한 브랜드를 탐험 중인데 말이지. 추천해줄 만한 브랜드가 있다면 꼭 요가 쪼렙인 나에게 알려주길 바라..!
말로는 꺼내지 못하는 내 안의 깊은 소회(所懷)를 밝히는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