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시절의 기억을 깨우는 공감각적 공간
좋았던 그 시절의 중앙동
시간을 기록하는 공간
굿올데이즈 호텔 (good old days)
'머무는 시간을 디자인하다'
세심한 고민과 따스한 배려가 스민 공간
'청각, 시각, 후각, 촉각, 미각'
잠든 감각을 깨우는 공감각 공간 디자인
'조명 하나를 켜자, 방문 하나가 생겼다'
공간의 깊이를 더하는 조명
'띵동- 조식 배달왔습니다'
대문 앞으로 도착한 앙증맞은 아침식사
오늘은 미래의 어느 날
다시 꺼내어 보고 싶을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