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아라아트 센터에서 엄청난 '러시아 그림' 열풍을 일으킨
갤러리 까르찌나 <러시아 현대 작가전>은, 바로 연이어
2020년 7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양재 한전아트센터에서
앵콜전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현대 작가전 앵콜전
<두 번째 이야기, 풍경과 이야기하다>
2020.7.29~8.15
양재 한전아트센터
앵콜전이라 아라아트 센터에서 전시되었던
미하일 쿠가츠, 블라디미르 텔레긴, 블라디미르 펜튜흐, 안드레이 모찰린, 스타니슬라프 바흐발로프, 알렉산드르 예고로프, 드미트리 홀린, 올렉 모도로프, 이고르 베르디쉐프 9명의 작가 그림을 그대로 선보였습니다.
양재 전시 때도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찾아와주셨고,
한창 장마 시즌 가운데 감사하게도 빗속을 뚫고 오신 분들도 있었는데요,
그래서 전시가 더욱 빛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나 갤러리 까르찌나에서 진행한 도슨트는 이번에도 단연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저희 앵콜 전시, 그리고 러시아 작가들에 대한 정보는
다음 갤러리에도 '러시아 화가들의 아뜰리에'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어요.
https://gallery.v.daum.net/p/premium/russianmodern3
특히, 이번 앵콜전 동안에는 러시아 미술, 음악, 문화 등 관련 강연이 4회 진행되었습니다.코로나로 제한된 좌석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님을 비롯해 갤러리 까르찌나 김희은 관장님, 유윤종 동아일보 문화전문 기자님까지! 강연진도 엄청나게 화려했습니다.
러시아 문화예술, 러시아 그림이야기, 3인의 러시아 대표 콜렉터, 대국 러시아의 음악문화.. 제목만 들어도 너무 궁금해지지 않으시나요?
사실 저희 갤러리 까르찌나는 러시아 그림 갤러리일 뿐만 아니라,
러시아 문화 강연, 음악 공연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러시아 문화 전문 갤러리'로 활동하기 위한 큰 그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한전아트센터 전시 때는 강연도 진행한 것입니다.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에 다양하게 행사를 확장하기는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러시아 문화예술을 알아갈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들로 찾아뵙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