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미드타운빌딩으로 숲을 이루고그 숲에 작은 숲연못과 나무은은하게 불어오는 바람과작은 물결바쁜 일상에한번 쯤 이런 여유이런 고요적막함도 어색함도없는 상태숲 속의 숲에서 느껴보다2018.05.28. 오후 6:07 도쿄 롯본기 미드타운 공원에서 쓰다.
20년간 벤처투자자로 살아왔고 LINE의 3개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벤처투자와 기업가정신을 연구한 경영학박사이며 간간이 작가로도 활동하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