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 3장마철에 내리는 비는후덥지근해야 제 맛인데오늘 비는선선한게 영 아니야유리창을 타고 빗방울은 흐르고창가에 기대 내려본저기 아래 우산속 사람들땡기는 뒷골도 잡아주며적적한 저녁을 앞둔 이 시점추적추적비가 와悲가 와2018.06.26. 오후 5:46 분당에서 쓰다
20년간 벤처투자자로 살아왔고 LINE의 3개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벤처투자와 기업가정신을 연구한 경영학박사이며 간간이 작가로도 활동하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