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동네 담벼락 장미5월이 자신의 계절이라그 빛깔을 맘껏 뽑낸다붉음과 초록그리고 가시그 가시 때문에라도범접을 금하게 하며빠알간 꽃 송이에 열정을 담아담벼락을 타고올라 올라 간다
2017.05.21. 오후 12:28 택시안에서 쓰다
20년간 벤처투자자로 살아왔고 LINE의 3개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벤처투자와 기업가정신을 연구한 경영학박사이며 간간이 작가로도 활동하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