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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후 한국 | 나는 운명을 믿는 것 같다. 운명은 있는 것 같다. 인생은 정해져 있고 거기에 맞춰 굴러가는 것 같다. 2년 전 쓴 글을 보다가 제레미를 다시 떠올렸다. 제레미는 어떻게 지낼까. 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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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전공했다. 영화감독이 되려했다. 해보니 별로였다. 앞으로 어쩌지 생각했다. 프랑스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칸 영화제를 보고 왔다. 그 후 작가가 되었다. 일단 여기까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