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년 후 한국 | 나는 운명을 믿는 것 같다. 운명은 있는 것 같다. 인생은 정해져 있고 거기에 맞춰 굴러가는 것 같다. 2년 전 쓴 글을 보다가 제레미를 다시 떠올렸다. 제레미는 어떻게 지낼까. 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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