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집 현관을 따고 들어오려는 시도를 현장에서 경찰관이 검거했는데도요?
그 취객이 윗윗층 사람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그분께서 집으로 귀가하신 후 토하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렸다는 점이 이 층간소음 비극의 가장 희극적인 부분되겠습니다.
새로 이사 온 다음날 윗집 남자의 가글하는 소리로 아침을 시작하게 된 카나리아, 다시금 새 집을 찾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