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집과 잡찾기
집과 잡, 생각만 해도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정말 잘 골라야할 것 같은 일들입니다.
그런데 말이죠(김상중 아저씨 톤)
그런 일일 수록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잘 해내려하면 안됩니다.
이걸 제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알게되었는데, 새 집에서 여전히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어서 일단 까먹기전에 이렇게 써놓고 내일 아침까지 좋아요가 다섯개이상 있으면 또 써보겠어요.
미리 쓰는 결론 : <사격, 조준>하자. 총기난사로 광명찾자
Sleep tight, mes ché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