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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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ie 몰리
남편 따라 잠시 중국에 온 내향형 아내이자 엄마. 어디에도 터놓을 수 없는 화려하지 만은 않은 주재원 가족의 희로애락, 국제학교, 중국 해외살이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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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제인
30년 넘게 살아왔던 한국을 떠나 호주에 정착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이방인같던 이 마음도 안정감을 찾길 바라며 호주의 일상을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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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스탄불에 5년을 살다가 지금은 푸랑크프루트에 산다. 중동과 유럽을 여행했고 터키인, 유럽인, 우리나라 교민을 만났다. 일상도 여행처럼 살고 싶어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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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
아무리 갤러리를 뒤져도 내 얼굴은 멀쩡하게 찍힌 게 없는 전직 교사, 전업주부, 지금은 이스탄불에 살며 튀르키예어를 배우고 있는, adim Mine. 미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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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간방 박씨
비뚤어지고 싶은 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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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콩
삶과 삶, 삶과 터전을 연결시켜주는 공인중개사로서의 삶에 자부심을 느끼며 다양한 인생살이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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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입니다.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메타버스, 게이미피케이션, 기업가정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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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뮤
한때 호주에서 오페라 코치, 한때 국내 대기업 마케터, 현재는 엄마로서 인생 3모작 중입니다. 다양한 경험만큼 다채로운 스토리와 문화 콘텐츠를 글로 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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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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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