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즐거운아줌마 Oct 21. 2022

코로나와 쌀값




아빠는 재택근무,

아이는 집에서 온라인 수업하면서

가족 모두 하루 삼시 세끼를

집에서 먹는다.


지난주에 산 10킬로 쌀이 금방 떨어지고

식비가 코로나 전보다 세 배 이상 더 든다.


식구들 모두 집에만 있으니

쌀값뿐만 아니라 

반찬비, 간식비, 음료수, 맥주 등

식비가 장난이 아니다.

생활비가 장난이 아니다.




이전 15화 해외 입국자 증상 속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