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핫하다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
눈물을 소재로 아이의 일상과 상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점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얼마 전 서현 작가를 만나 밥을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작가의 말과 행동을 보니
경험과 마음이 참 단단하다는 인상을 느꼈다.
나보다 훨씬 어린 나이에 그림책을 몇 권이나 내고
아직도 작업이 한창 중인 서현 작가님
힝... 부럽다. 부러워
그림에세이, 일상툰 그리는 작가입니다. www.heihe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