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과 캔버스에 아크릴물감으로 유명한 사람 그리기였다.
평소 아크릴물감을 사용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이 어려워한 것 같다.
특히 3~4학년은 물감을 처음 사용하는터라 물조절, 색깔 섞기, 아크릴물감 덧칠을
아예 해보지 못하고 수채화물감처럼 사용하네! 헐
아크릴물감의 기초를 좀 더 알려주고 연습해볼 걸...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하고 사과 등 정물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인물부터 한 것이 학생들에게 부담을 준 것 같다.
<학생들 작품>
마지막 그림은 6학년 친구 작품~
아크릴의 특징을 이해하고 있는 유일한 학생^^;
내가 보기엔 잘~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본인들 작품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듯하다.
깔끔하게 칠하는 느낌보다 거칠고 투박한 질감 표현을
아이들은 아직 이해를 잘 못하는 것 같다.
다음엔 좀 더 쉽게 접근을 해야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