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1~2학년 아이들과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입체 카드.
종이 접기하며 트리를 입체로 만들어 재미있는 활동을 하려고 했으나
1학년들은 종이 접기와, 붙이는 활동이 어려웠나 보다.
잘하는 아이들과 못하는 아이들이 편차가 너무 심한 것이 ㅠㅠ
그런데 참 이상하다.
잘하는 친구와 잘 못하는 친구들은 태도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설명을 끝까지 듣고 집중하며 틀렸어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하려는 아이들은 서툴지만 결국 만들어내고
설명할 때 친구와 장난치고 조금 안되니 포기하고
선생님이 도와주면 또 친구와 떠들면서
자기가 어떤 과정이 틀렸는지 보려고 하지 않는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이런 차이가 보이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커 갈지, 태도를 보면 아이가 보이기도 한다.
가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