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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즐거운아줌마 Jun 08. 2021

콜레스테롤 미워

- 외할아버지 고지혈로 돌아가심

- 이모들 세분 모두 고콜레스테롤혈증

- 친정어무이 조금만 숨이 차도 팔다리 찌릿

- 나도 오른쪽 다리 근육에 무리가 가면 저리고 쉽게 쥐가 남

이제 나도 음식 조절, 운동을 해야 할 때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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