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즐거운아줌마 Jul 25. 2022

좋은 말만 하기 또 다짐

아들한테 하고 싶은 말을 꼭꼭 담아 

박스에 봉해 놓기

특히 잔소리 ㅠㅠ

요즘 또 잔소리가 심해진다.

뭐가 그리 불만이고 

고치고 싶은 건지.

엄마~ 너의 행동부터 

생각하고 반성도 못하면서

자꾸 아들한테 삿대질을 하냐.

좋은 말만 하고 살면

난 분명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늘 또 다짐한다.

아들한테 잔소리 하지않기!!



매거진의 이전글 유희열 표절의혹, 이제 티비에서 못 보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