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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즐거운아줌마
Sep 03. 2022
중1 아들과 페이스북 친구?
중1 아들이 페친을 맺자고 한다.
단칼에 거절했다.
엄마와 아들의 삶은 분리되어야
하지 않겠니
^^;;
아들 미안
~
즐거운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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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세이, 일상툰 그리는 작가입니다. www.heihe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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