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즐거운아줌마 Sep 03. 2022

중1 아들과 페이스북 친구?


중1 아들이 페친을 맺자고 한다.

단칼에 거절했다.

엄마와 아들의 삶은 분리되어야 하지 않겠니^^;;

아들 미안~

매거진의 이전글 8월 카드값이 무섭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