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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즐거운아줌마 Sep 02. 2022

8월 카드값이 무섭다


8월 한 달 내~내 하루 종일 밤낮으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아이 학교 방학이라 점심밥은

무조건 시켜 먹거나 나가서 먹거나

여름휴가로 다녀온

제주도 비행깃값과 숙박비

그리고 백만 원이 훌쩍 넘는

나의 치과 치료비

또 ..또 또 뭐가 있는 데

곧 다가오는 카드 결제일이 무섭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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