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즐거운아줌마 Sep 19. 2022

치과 병원 선택, 뭐 이를 두 개나 뽑자고?

결국 임플란트는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치과를 여기저기 좀 알아봤다.

<치아 두 개를 뽑자는 병원>

집에서 30분 거리의 병원

진료비 저렴한 편

아주~ 친절

<치아를 한 개를 뽑자는 병원>

집에서 한 시간 넘는 거리

진료비 보통

보통 친절

치과 어디를 갈 것인가 ㅠ

매거진의 이전글 추석 때 뼈 때리는 한 마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