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그 말은

#사랑한다는 그 말은
(노랫말)

이현우


사랑한다는 그 말은
너무 쉽게 했나 봅니다

당신이 떠나고 난 뒤
혼자 걷는 어두운 밤길

사랑한다는 그 말은
너무 쉽게 했나 봅니다

참을 수 없는 사무치는 그리움
창가에 눈물 자국 남기고

사랑한다는 그 말은
너무 쉽게 했나 봅니다

지울 수 없는 그리운 얼굴
빈 방을 맴돌다 쓰러져
긴 한숨 되어 스며들면

사랑한다는 그 말은
너무 쉽게 했나 봅니다

행여나 소곤소곤
꿈속에서나 만나려나

하얗게 지새운 외로운 등불
너무도 보고파서 잠 못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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