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하제를 그리며

#라온하제를 그리며
(노랫말)


이현우

꽃잎 울리는 빗방울의 노래
내 마음에 다가온 별빛 하나
스치는 인연 아니길 바라는 소원
그리움 되어 텅 빈 가슴 울립니다

*예그리나 술잔에 떠오르는
잊을 수 없는 따뜻한 사랑
창가에 기대어 흐르는 빗물

외로움 썩은 보랏빛 와인 한잔
그리운 사연 가득 담아
뜬 구름에 살며시 실어 보내면

인연속 인연의 소중함이란
소리 없이 아픔 되어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픈 진실만 남아 있을 뿐

홀로 마시는 찻잔 속에
그리움만 소복소복 쌓이고
하얗게 지새운 기나긴 달밤

다정한 와인 잔 속에 어리는
*달보드레한 고운 얼굴
빙그르르 동그르르
*그린나래 등불 되어 사라집니다



*순 우리말 해설

* 라온하제~ 즐거운 내일이란 우리말
*예그리나~ "사랑하는 우리 사이" 우리말
*달보드레하다~ "달콤하다"순 우리말
*그린나래~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순 우리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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