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추억


이현우

1절
푸른 바다 숨 쉬는 갈맷길을 걷는다
돌고 돌아 뭉게구름 벗 삼아 노래하며
떠나는 달맞이 고개

사랑하는 그대 손잡고 걸으면
갈매기떼 반기며 하늘을 난다

산들산들 산바람 불어오면
살랑살랑 바닷바람 춤추네

2절
속삭이듯 다가와 미소 짓는 얼굴
잡아주고 당겨주는 나만의 사랑

무더위 피해 가는 송정 와인카페
시원한 파도소리 그대 이름 부르네

산들산들 산바람 불어오면
살랑살랑 바닷바람 와인속에 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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