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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명시인의 하루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Jan 30. 2021
#어느 무명시인의 하루
이현우
사랑하는 랭보여,
소중한 사람 있었을까
물음표 그려본다
그리운 김소월이여,
행복한 시간 있었을까
느낌표 던져본다
어찌어찌 살았는지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시에 빠진 방랑자
허겁지겁 단거리 선수처럼
정신없이 살았다,
뭉개 뭉개 뜬 구름같은
나이
돌아가고픈 시네마 천국
아프고 힘든 시간에도
내 손을 잡아준 그대여
천천히 걸으면
푸르게 다가오는 하늘
별, 달, 나무의 속삭임
천천히 걸으면
한가로운 들녘의 가장자리
행복하게 바라보는 허수아비
눈을 감으면 들리는 시와 노래
비록 고장 난 시계 일지라도
*온새미로 배우며 가렵니다
*순 우리말
온새미로~ 언제나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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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물음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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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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