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인연


이현우


너무 정 많은 사람
힘들고 가슴 아프다

가슴 시린 인연
잊을 수 없어 울지만
스치는 인연 잊혀진다

아껴둔 진실
소중한 사람에게만
고운 인연,
다시 만나 시작하기
쉽지 않기에

지갑 속에 사진 한 장
변함없는 사랑을 만나고 싶다

매거진의 이전글#편 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