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하루...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Jan 30. 2021
# 하루,하루...
이현우
그냥 살기 힘들다고
말하고 싶었다
가진 것이 없다며
화내고도 싶었다
배운 것 없다며
변명하며 울고 싶었다
그래도,
잠들지 않는 시계바늘
눈물 나고 아픈 날이라도
하루하루가 꽃처럼
아름답다고 했다
☆ *작가 후기
말기암 투병하며 의사로부터
2년 정도 살 수 있다는 말을 듣고도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후배를 위해 쓴 글입니다
keyword
하루하루
이현우
투병
작가의 이전글
#휠체어의 사랑
# 내가 나를 바라보며 드리는 기도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