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포바인 문을 두드립니다

#와포바인 문을 두드립니다

이현우

꿈 많던
시네마 천국
옛 동산
거닐어 본다


먼발치
언제 한 번
마주치기라도 할까

그 집 앞
빙글빙글
용기 없던 방황

버스 안
부끄러운 마음
받아주던 미소

누가 볼까!
말 못 하고
두고 온 편지

잠들지 못한
그리움은
와인속 달빛을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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