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시조)
이현우
젊은 피 타는 열정
땀방울 쏟아진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내 청춘을 걸었다
가픈 숨 턱밑까지
힘들게 차오른다
시원한 얼음 물속에
들어가고 싶어도
사 년에 한 번 여는
기막힌 명승부전
반드시 이겨야 하는
힘든 훈련 견디며
나만의 힘든 싸움
끝까지 정상 향해
스스로 지난 괴로움
참아왔네 날마다
온 몸에 생긴 상처
터지고 찢어진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
도전한다 힘차게
가슴에 태극마크
뜨거운 박수소리
소중히 기억될 영웅
자랑스런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