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꽃방


이현우



다정하게 맞잡은 두 손
향기 피어나는 꽃들의 정원

참을 수 없는 서러움
남몰래 꽃잎 속에 감추고
곱게 피워낸 향기 나는 사연

사진 찍듯 활짝 웃는다
반갑게 손을 흔든다
오고 가는 다정한 연인들
행복 가득한 흐뭇한 미소

잊을 수 없는 가을 선물
허전한 마음 촉촉해진다

*작가 후기

다정한 부부 꽃방 운영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쓴 글,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사진은 선물로 주신 꽃, 아름다운 모습에 행복해집니다

매거진의 이전글#거꾸로 서서 바라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