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되어 온다
(노랫말)
이현우
보낼 수 없는 촉촉한 눈빛
말없이 사라지는 고운 얼굴
그대 눈물 되어 흐른다
빗물 되어 눈물 되어
사무치는 기음 아픈 사연
간절한 마음 소복소복 쌓이면
꿈속에서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빛바랜 추억 속에 사진
빗물 되어 눈물 되어
보내도 돌아오는 애달픈 심정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가네
그대 꽃잎 되어 웃는다
빗물 되어 눈물 되어
흔들리며 밤새운 외로운 촛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슬픈 약속
잊을 수 없어 뚜벅뚜벅 걷는다
레드와인 달빛 속으로 다가온다
흔들리는 색소폰은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