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그린 사랑

#유리창에 그린 사랑
(노랫말)

이현우

모락모락 피어난 옛 추억은
어두운 밤길을 헤매다
슬픈 외로움 되어 떨어지고

다시 찾은 쓸쓸함은
외로운 창가에
토닥토닥 속삭이는데

퍼붓는 그리움은
방울방울 슬픈 기억 되어
작은 동그라미 되어 터지네

보고픈 그대 떠올리며
뽀얀 입김으로 새긴 심장

레드와인 속에 떠오르는 얼굴
조용히 다가와 눈물짓는다






'햇빛촌(고병희) - 유리창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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