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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Jun 13. 2021
한국의 인물 3
#허난설헌
이현우
얼마나 외로웠으면
꽃이 되었을까
담장에 갇혀 고개 숙인 매화
얼마나 괴로웠으면
난이 되었을까
바람에 흔들리는 여린 가지
얼마나 참았으면
시가 되었을까
느낀 대로 노래해서 *감우(甘雨)
뛰어난 기생도
아니다
훌륭한 아들도
없었다
남성 중심 감옥 같던 조선
도전장을 던졌다
빼어나고 아름다운 글
중국, 일본에도
알려져 꽃을 피웠다
그 누가 상을 주고
싶다면 말이다
최초의 여성 노벨문학상
후보 중에 후보 아닌가
*감우(甘雨): 때를 맞추어 내리는 적당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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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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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석좌교수 메타ai뉴스 논설위원 글로벌연합대학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미) 버지니아대학교 부총장 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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