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이현우
쏟아지는 따뜻함인데
뽀얀 달빛되어 부서진다
밤하늘에 별이 될려다가
붙잡혀 온 막내아들처럼
그냥 그냥 조용히 내려 앉아
어둠을 살라먹고 가만히 안긴다
지난 아픔 말없이 감싸주듯
도란 도란 옛이야기 나누며
시인,석좌교수 메타ai뉴스 논설위원 글로벌연합대학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미) 버지니아대학교 부총장 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