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이현우


눈에 보이는

조그마한 티끌


잘 모르면서도

희안한 사진

마구 마구 찍어댄다


내 방식대로


자기 마음대로


뗄 수 없는 딱지를 붙인다

img_8935_bikie2.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