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잔소리9


#어머니와 호떡

(사단시)

이현우




해질녘 호떡 한 봉지와 퇴근한다


"나는 괜찮다 아이들 먼저 주거라"


바라보는 훈훈한 미소 *푼푼하다


도둑고양이 덥석 물고 사라진다








*푼푼하다~ 보자람 없이 넉넉하다


☆ 작가 후기


늘 손주만 챙기시느라 잘 드시지 못하는 어머니

좋아하시는 호떡 퇴근길에 한 봉지 사서 갔는 데

손주,손녀 다 나눠 주시네요.












*푼푼하다~ 보자람 없이 넉넉하다


☆ 작가 후기


늘 손주만 챙기시느라 잘 드시지 못하는 어머니

좋아하시는 호떡 퇴근길에 한 봉지 사서 갔는 데

손주,손녀 다 나눠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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