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운 시인이 되세요

#행복한 잔소리 11



# 고운 시인이 되세요


이현우



못 들며 자녀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던 정성


"얘야 내가 무슨 시냐

시는 너나 써라 손을

흔드신다"


높은 하늘을 울리는

한 편의 영화를 봅니다


끊어도 끊을 수 없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변함없는 해바라기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수수한 울림과 떨림으로


따스한 향기 수를 놓으세요




☆ 작가 후기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시인으로 등단하신 어머님께 드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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