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목에게 묻는다
이현우
우리에게 삶이란
쓸쓸한 바람이 혼자 떠나고
우두커니 남은 외로움
부치려고 쓴 편지인데
부치지 못하고 망설이는 마음
어떻게든 살아내야 하는
풀기 힘든 숙제
쉬어 갈 그늘이 되고
풍성한 열매 내어주는 삶
우리에게 삶이란,
서로 서로 말없이
등을 대어주는 것이 아닐까
시인,석좌교수 메타ai뉴스 논설위원 글로벌연합대학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미) 버지니아대학교 부총장 전)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 문학평론가 주)메타인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