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의 창시자 보들레드의 "악의 꽃"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하는 명시
"보들레드의 악의 꽃"
*보들레드는 악의 꽃 서두에 이렇게 썼다
사진여행가"막심 두캄"에게 글을 바칩니다
"우편엽서를 사랑하는 아이에게
우주는 우리 입맛 만큼이나 넓다
램프 밑에서 보는 세계는 얼마나 큰가
기억속에서 더듬는 세계은 얼마나 작은 가
한 아침에 우리는 떠난다
머리는 불로 가득차 있고 마음속에는
원한과 씁쓸한 욕망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는 파도의 리듬에 따라 떠난다
우리의 무한을 바다의 유한 위에 흔들면서"
~ 악의꽃 8편의 장시중 마지막 결론 부분~
우리의 인생은 여행이다 보들레드의 악의 꽃 마지막연
"우리의 무한성 바다의 유한성 위에 흔들리며 간다"
*세계여행을 다니며 알게된 진실 아닌 진실이란 운명의 사다리, 맨 아래에서 하늘 끝까지 인간의 모든 죄악,탐욕,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다 세계여행 구석구석 다니며 만난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이 하나같이 다르지 않고 모두 같더라
*그러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가?
다시 보들레드는 노래한다
"죽음이여 채비를 하소서
만약에 하늘과 땅이 둘 다 잉크처럼 검다면
우리의 마음만큼은 빛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인간은 어디에 가든지 어디에 서 있든지 인간의 본질
은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죽음이 다가와도
편하게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