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막내딸에게 60

*꽃을 든 막내딸에게 60

(문학상 최우수상을 감사하며...)


분주한 가을오후 오고 가는 서울시청역

포기할 수 없어 걸어온 왔던 창작의 길


반가운 수상소식 달리는 전철 가볍다

밀리는 인파 속에 웃는 정성은 시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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