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65
by
글로벌연합대학교 인공지능융합소장 이현우교수
Dec 29. 2022
*고구마 65
속살 드러낸 가을이 탐스럽게 누워있다
타박타박 익은 사진 속에 아버지를 만난다
빈 방에 어머니 돌아누워 눈물 삼키신다
무심한 새벽비는 멈추지 않고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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