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쌈 66


다섯 손가락 맛깔스럽고 푸짐한 상견례

한 겹 두 겹 쌓이는 달콤하게 다가오는 여유


한 손 가득하게 파도치는 고소한 시골풍경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사촌 동네잔치 벌인다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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